오랫만에 맛있는 고기먹으러 가는 길,

오늘도 희수양은

주니어 카시트 아프리카 에어라이드와 함께 합니다. 

너무 피곤해서 방콕할까 싶었는데,

음식을 할 기운도 없더라구요.

겨울이라 해가 짧아져서,

6시도 되기전에 어둠이 깔리 시작하네요.

수자매가 주니어 카시트에서 가장 먼저 하는 일은?

바로바로 안전벨트 착용입니다.

바구니형 카시트부터 연수양이 9세가 되는 지금까지,

카시트없이 이동한 적이 없는 듯 합니다.

안전도 자연스럽게 습관이 된 듯 싶어요.

밤마실이 기분좋은 희수양,

금새 얼굴에 미소가 번지네요.

가까운 거리지만,

기분 좋은 나들이 길에...

동영상 한 편,

주니어 카시트가 없었다면...

아이들이 놀이할때는 물론,

한숨 잘때도 걱정이 되는데...

주니어 카시트 아프리카 에어라이드 덕분에,

요즘 희수양의 나들이는 즐거움~^0^ 또 즐거움~^0^

오늘 저녁은 맛있는 돼지갈비!!!

헤헷:)

오랫만에 먹었더니 각 1인분씩 4인분 먹고~

추가로 1인분 더~~~~ >0<

후식으로 냉면과 된장찌개와 밥까지 클리어~

갈비는 뜯어야 맛이쥬~

처음 뜯어보는 갈비 마냥 즐거운 희수양!

또 달라지만 딱 2대뿐이 없었다는 것!!!

깔.깔.깔.

수자매 갈비맛을 알았으니,

당분간은 돼지갈비만 먹게 생겼네요.

집으로 돌아가는 길,

수자매가 주니어 카시트 아프리카 에어라이드에서 첫번째로 하는 일은 ㅋㅋㅋㅋ

딩동댕, 안전띠 매기랍니다.

작은 습관이 행복한 가족을 챙길 수 있답니다.

나들이길 카시트, 안전띠는 필수필수!!!

가까운 거리도 잊지 말고 꼭! 매어주세요.

창밖에서 본 아프리카 에어라이드 탑승높이랍니다.

드라이브길에 답답한 없이 구경하기 딱 좋은 위치지요~

나들이 길 양손이 자유로운 이유도 주니어 카시트 덕분이라는 점!!!

감각적인 아프리카 에어라이드라면 더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