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100일을 넘긴지 오래되지 않았기 때문에
유모차 태우는걸 걱정했었어요.
하지만 플라일은 신생아부터 태울수 있다고 하기에 믿고 태웠는데 대만족입니다!
3d서스펜션이 되는 바퀴, 충격흡수 시트, 가볍고 튼튼한 프레임 등이 모두 조화를 이루어서
아기에게 편안하고 안정된 승차감을 주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게다가 접고 펴고 들기가 모두 한손으로 가능하고 가벼우니까 (5kg)
여행뿐 아니라 산책, 장보기 같은 가벼운 외출이 너무 즐거워요!
장바구니도 넉넉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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