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럭스유모차도 좋지만, 아이가 크게되면 절충형유모차가 꼭 필요하더라구요. 이동성면에서 엄마들이 꼭 필요하다보니

신생아일때에는 디럭스가 필요하지만, 아이가 6개월 정도 이상이 되면 절충형유모차를 선호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아무래도 이동성이나 편리성 무엇보다 가벼움 때문에 절충형유모차를 선호하게 되는데

그렇다고 무조건 가볍다는 이유 때문에 유모차를 바꾸진 않더라구요. 아이가 타는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건 <안전>

그리고 가벼움과 편리성, 아이의 편안함인데 그런점에서 이번에 우리 아이와 함께 타는 아프리카 플라일 유모차는 너무나 만족스럽더라구요.

아프리카 플라일 유모차는 디자인도 무척 마음에 들더라구요 .컬러도 두가지라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는 점.

무엇보다 여태 본 절충형유모차 중에 제가 보기엔 가장 가벼운것 같아요.

폴딩도 정말 간단! 그냥 위로 들어올리면 자동으로 접혀요..ㅠㅠ 난생 이렇게 쉬운 폴딩방법은 처음봐서~ 신기하더라구요.

간단하고 가볍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아이에게 편한 유모차라는점. 엄마가 한손으로 끌기에도 좋은 핸들링이 단연 돋보이는 플라일 유모차.

각도조절도 편해요. 그리고 절충형유모차로 양대면도 간단하는점. 양대면이 시트를 빼는게 아니라 옆에 있는 버튼을 위로 올려

바를 이동시키면 양대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너무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