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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카시트추천 아프리카 에어라이드 주니어용으로 딱~
writer 조은정 (ip:)
  • date 2015-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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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는 에어라이드 등받이 형태로의 리뷰를 보여드렸죠?

등받이와 함께 부착된 형태로는 3세부터 약 8세까지 가능해요.

저희 아이가 8세인데 조금 작은편이라서 등받이 부착하면 딱 맞더라구요.

보통 8세부터 11세까지는 부스터 형태로만 탑승가능해서 좀더 편하게 카시트를 탈수 있어요.




등받이를 분리해낸 모습이 아래 사진이에요.

분리 방법은 부착 때와는 반대로 뒤로 밀어내면 금새 분리되어서 어렵진 않아요.





함께 동봉된 줄이 있어요~

이건 버리시면 안되고 아이가 크면 주니어 용으로 바꿔주실때 카시트랑 안전밸트랑 연결 해줘야하니 잊어버리시면 안돼요.




부스터 뒤쪽으로 고리가 하나 보이시죠?

거기에 먼저 동봉된 줄을 연결해서 사용합니다.



 


끈길이는 조절할수 있게 되어서 아이 신장에 맞게 잘 조절하면 돼요.

이렇게 연결해서 빨간 고리부분을 안전밸트에 엮어서 넣어주어 안전밸트를 하면 된답니다.




 



아이를 태우지 않을을때 모습이에요.

사실 아이를 태우지 않더라도 안전밸트를 아이가 탔을때 처럼 착용시켜야 카시트가 움직이지 않고 고정되기 때문에

꼭 밸트 클립을 채우고 다니시는게 좋아요.





자.. 이제 등받이 없이 부스터만으로 아이를 태웠어요.

헤드가 없어서 큰 아이들은 오히려 시야가 더 확보되어 편해 하기도 하더라구요.






아이 학원 픽업 하러 갈때 그리고 종종 외식 하러갈때 늘 차를 가지고 이동해요.

물론 요즘 비가 와서 더더욱 차를 많이 가지고 다니게 되네요.






어제가 복날이라서 추어탕을 먹으러 고고씽~

맛있게 추어탕 하는곳 단골인데 거리가 좀 있어서 늘 차로 이동해요.





추어튀김 한접시 혼자 싹 해치우시는 아드님~ ^^

엄마는 2개 밖에 못먹었는데. T T







저녁 먹고 나오이깐 어느새 밤이 되었네요.

비가 와서 더더욱 조심운전해야하니 카시트는 필수!!




저희 아이는 차안에서도 책이나 탭북 활용을 많이 하기 때문에 바른 자세가 중요한데요.

이렇게 카시트에 앉으면 좀더 바른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할수 있게 되어서 좋은것 같아요.

물론 안전면에서 당연히 카시트 해야하겠죠!

카시트도 아이 성장에 맞게 바꿔 주셔야 한다는것 아시나요?

보통 신생아부터 유아때까지 탈수 있는 유아동용과 주니어용 이렇게 구분이되는데요,

연령별 그리고 아이 발육수준에 맞게 카시트 바꿔줘야한다는것 잊지 마시고!

주니어 카시트로 등받이를 분리해서 사용가능한 아프리카 에어라이드 카시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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