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지요.
첫 아이 카시트에 앉혀보니
세 달 버릇 여든까지 간다 란 생각이 드네요.
처음부터 카시트에 앉는 버릇이 되어야지
차에 타면 당연히 카시트에 앉는다란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카시트니 당연 안전성을 제일 먼저 따져봐야하지만
카시트에 앉는 아이가 편하지 않다면 억지로 앉히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고요.
울 집 큰 아이는 4살로 자기 감정과 생각을 다 표현하는 아이라
아프리카 에어라이드만 찾아요.
이름은 모르니 아이는 파랑 카시트라고 하지요.
이유는 '편해서'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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