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용 유모차 아프리카 매지컬 에어와 함께 하는 잎새의 하루♪

휴대용 유모차 아프리카 매지컬에어와 함께한지 벌써 한달이 지났어요!

시간 정말 빠르죠? 한달넘게 아프리카 매지컬에어와 함께하면서 얼마나 편하고 즐거웠는지 몰라요~^^

오늘은 아프리카 매지컬에어와 함께하는 잎새의 하루일상을 엿보도록 할까해요.

비오는 날 빼고 거의 매일을 유모차를 이용하는 잎새양!

유독 걷는걸 싫어해서 자꾸 안아달라고 해요 ㅠㅠ 그래서 외출할때는 늘 유모차와 함께해요.

오전에는 엄마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갖고 점심시간이 다가오자 울 잎새는 평소때처럼

아빠 도시락을 챙겨서 아빠가 일하는 가게로 향합니다.^^

늘 가던 길이라 익숙한지 유모차에서 가만이 낙엽떨어지는 걸 감상중이세요.^^

가게 앞에 작은 공원이 있는데 날씨가 따뜻하면 이곳에서 잎새와 자주 놀곤 했어요.

요즘은 날씨가 너무 추워서리;;; 그냥 유모차에 편히 앉아서 낙엽떨어지는 감상정도만...

시트 밑에 설치된 바구니의 수납공간도 넉넉해서

 잎새 기저귀 파우치랑 물통, 도시락까지 거뜬하게 소화할 수 있어요^^

햇살이 눈부셨는지 차양메쉬를 설치해달라며 손으로 차양메쉬를 끌어내리더라구요;;;

고장나기전에 얼른 설치해줬어요.^^

차양메시로부터 울 잎새의 고운 피부를 지켜줘요~!

완벽자외선 차단!!! 자외선으로부터 아기를 효과적으로 보호해 준답니다~^^

공원주변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서 울 잎새 낙엽 굴러가는걸 유심히 지켜보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유모차를 잠시 세워뒀어요.

유모차를 잠시 세워둘 때에는 이렇게 안전락을 걸어둬야 한다는 거!

그리고 앞바퀴, 뒷바퀴의 스토퍼도 고정시켜서 유모차가 움직이지 않도록 해두어야해요.^^

유모차를 안전하게 세워놓고 굴러가는 낙엽보며 한참 감상에 젖은 울 잎새양~ 소녀감성 지대로네요 ㅋㅋㅋ

아프리카 매지컬에어의 또하나의 매력이라면 요 옆라인~!

유모차의 옆모습이 정말 날씬하게 잘 빠진 것 같아요 ㅋㅋㅋ

휴대용 유모차스럽지 않는 견고함과 세련된 디자인이 제 눈을 사로잡았다는 거~^^

낙엽 구경 다 하시고 드디어 아빠 가게 도착!

점심먹고 나와서 그런지 늘어지게 하품하네요~^^;;;

이제 잎새 아빠도 아프리카 매지컬에어에 익숙해져서 도착하자마자 안전바를 풀어줍니다.

안전바는 탈.부착이 가능해서 유모차 주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돌발상황으로 인하여  아이가 떨어지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안전바가 있어야 안전하죠!

 안전바는 탈.부착이 가능하여 아이를 쉽게 태우고 내릴 수있어요.

그리고 5점식 안전벨트도 알아서 척척 풀어서 울 잎새를 안전하게 내려줘요~^^

5점식 안전벨트는 유모차 주행 중, 아이들이 쉽게 빠져나갈 수 없도록 5개의 방향에서 잡아주고,

외출 시 발행할 수 있는 급정거나 외부충격을 받았을 때, 충격이 골고루 분산되어 아이들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최소화하여 아이를 보호해줘요.

그리고 유모차를 세워둘 때에는 간편한 원원 핸드 폴딩 작동으로 유모차를 간편하게 접어서 세워둬요.

혼자서 아기와 외출이 잦은 엄마들을 위해, 한 손으로도 쉽고 간단하게 접고 펼 수 있는 "원 핸드 폴딩" 시스템을 적용한 아프리카 매지컬에어!

아기를 안고도 가방을 들고도 한손으로 버튼만 누르면 유모차를 접고 펼 수 있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도 혼자서 조작이 가능해요.^^

유모차에서 내리자마자 아빠품으로 달려가는 잎새찡^^

아빠품에 꼭 안긴 모습 너무 사랑스러워보여요~ 엄마도 이렇게 꼭 안아주면 좋으련만 ㅋㅋㅋ

아빠가게에 점심배달하고 은행에 잠깐 볼일이 있어서 데리고 왔어요.

다행히 은행에 사람이 많지 않아서 유모차를 이렇게 잠깐 세워뒀어요.^^

유모차 타고 은행에 가끔 왔었는데 바닥 표면이 매끄러워서 그런지

유모차 핸들링의 훨씬 더 부드럽게 느껴지더라구요 ㅋㅋㅋ

울 잎새찡 휴대폰에서 뽀로로 보느라 엄마가 사진을 찍는지도 모르고 집중;;;

외출할땐 어쩔수가 없네요 ㅋㅋㅋ

그리고 제가 이날은 점심을 안먹어서 잠시 은행옆에 있는 마트에 들렸어요.

패스트푸드점이 있어서 햄버거랑 울 잎새가 좋아하는 포테이토를 주문해서 먹었네요~^^

울 잎새 이제 케첩에 포테이토도 찍어먹을 줄 알고 정말 다 컸네요 ㅋㅋㅋ

잎새가 또 유모차를 타고 마트안으로 들어가야해서 유모차는 이렇게 잠시 의자옆에 세워뒀어요~^^

울 잎새 오랜만에 엄마랑 마트와서 그런지 약간은 낯선표정^^;;;

그래도 포테이토는 거의다 먹었더라구요 ㅋㅋㅋ

마트온김에 필요한 걸 몇가지 사려고 잎새를 유모차에 태우고 마트 구경했어요.^^

울 잎새 또 과자코너 지나가다가 빼빼로 발견하고 사달라며;;; 결국은 먹으면서 마트구경하는 걸로~

마트는 코너 사이사이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유모차가 이동할때도 편리하더라구요~

마트갈때는 거의 카트에 잎새를 태워서 이동했었는데 나오려고 발버둥;;; 이젠 유모차 가지고와서 장봐야겠어요^^

유모차에서 빼빼로 먹으면서 구경하는 것도 할만 했는지 얌전히 잘 앉아있어요.^^

유모차 발판위에 두발을 곱게 모으고 있는 잎새찡^^

저는 아프리카 매지컬에어의 튼튼한 발판도 정말 맘에들어요~

유모차 바구니가 넉넉해서 그런지 마트에서 장본걸 다 넣어도 충분히 공간이 남아요~^^

점심도 갖다주고, 은행도 다녀오고, 마트가서 장도보고 오늘 오후시간에 할일은 다 했네요!

울 잎새 오후시간엔 이렇게 엄마와함께 1시간~2시간정도 유모차를 이용해서 외출을 해요.

아이도 걷다가 힘들면 엄마한테 자주 안기기 때문에 저도 힘든지라~ㅠㅠ

이렇게 오랜시간동안 외출을 하면 유모차가 꼭 필요하기때문에 평소에도 유모차를 이용한답니다.^^

이날따라 외출시간이 길어져서 아이가 지루하고 힘들수도 있었겠지만

유모차의 편안함 덕분인지 아이가 보채지 않고 편안하게 잘 이용할 수 있었어요.^^

휴대용 유모차 아프리카 매지컬에어 덕분에 한달넘게 정말 편리하고 즐거운 외출을 할 수 있었어요.

특히 저처럼 거의 매일 유모차를 이용하는 엄마들은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에요.

아프리카 매지컬에어는 초경량 휴대용 유모차로 엄마와 아이가 단둘이 외출해도 부담을 최소화 시켜주는

 최고의 유모차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볍고 튼튼하며 편리한 휴대용 유모차!

잎새맘도 아프리카 매지컬에어와 늘 함께할께요~^^

[ 본 후기는 "아프리카"에서 제품만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체험하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