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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매지컬에어와의 첫 외출기,
지난번에 공개해드렸는데요~^0^
어느덧 두번째 이야기를
들려드릴 시간이 다가왔네요!!!
그사이 수없이 저와 함께한 매지컬에어.
오늘은 백화점으로 쇼핑하러갔답니다~
룰루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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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밖으로 데리고나온
매지컬에어,ㅋㅋ
야외에서
햇빛을 받고 찍으니
더욱 빛을 발하는 유모차네요
ㅋㅎㅎ
요즘
우리 쩡이의 발이 되어주는
고마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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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모차를 탈때마다,
쩡이는 문열어주세요~
문닫아주세요~ 하는 습관이
생겼어요.ㅋㅋㅋ
요 안전가드를 열고
닫을때,
이런 말을 하는데요~
사실 안전가드 빼는게
굉장히 힘들게 되어있는 유모차도
봤어요ㅠ
매지컬에어는
버튼 두개만 누르면
쏙
열렸다가 쏙 들어간다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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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형
매지컬에어가
또 업그레이드된 점이
있다죠!!!
바로
유모차 시트에
지퍼를
달아서,
세탁이
정말 간편해졌다는 점이랍니다.
아이가 음료수를
흘려도~
다른 이물질을 흘려도
세탁하기가 여간 번거로운게 아닌
유모차.
매지컬에어와 함께라면?
뭐든지 편해지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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