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카시트 에어라이드와 자동차극장 나들이
후덥지근 무더운 여름 밤.
시원하게 샤워를 마치고 아빠 회사로 달려갔답니다.
아빠는 자동차극장에서 일을 하시는데요,
남산 바로 앞이라 우리집보다는 더 시원하거든요.
아빠 회사에 가자는 말에 신난 아들~~~~
가장 좋아하는 레고 경찰트럭도 챙기고
가장 좋아하는 레고 피규터 제임스 맥케인도 챙겨나왔답니다.
아빠 회사에 도착을 하고 바쁜 아빠를 기다리는 아들.
주니어 카시트 아프리카 에어라이드에 얌전히 앉아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아빠를 기다립니다^^
자동차 극장이라 차들이 계속 들어오고 있는지라 아직 밖으로 나갈수
없었는데요,
편안한 주니어 카시트 에어라이드라서 불편함과 위험함 없이 아빠를
기다릴수 있었어요.
아프리카 주니어 카시트 에어라이드는
최고급 매쉬 소재의 원단으로 재작되어서
이 더운 여름날에도 한참 앉아있어도 땀이 차지 않거든요^^
통풍이 정말 잘 되어서 아이가 일어나고 나서도 처음처럼
뽀송뽀송하답니다.
아빠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며 헤어진지 몇시간이 되지도 않은 그 사이에도
아빠를 그리워하는 아빠 껌딱지 아들^^
에어라이드 양 사이드에 있는 컵홀더속의 음료수를 혼자 꺼내 마시는
아들^^
이 컵홀더가 있어서 엄마가 일일이 음료를 건네주지 않아도 되서 참
편한 에어라이드에요^^
그리운 아빠와의 상봉~~~~~~
세시간이 조금 넘은 아빠의 부재임에도
몇일만에 만난 아빠처럼 달려가 안기는 아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빠의 안전봉도 갖고 놀아보고^^
어른들의 물건들은 모두 아이에겐 호기심 천국이에요^^
아빠의 보호아래 자동차 극장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녔어요^^
이제 영화가 시작됩니다.
엄마의 영화관람을 위해 아이는 아빠의 바쁜 일이 끝나고 난후
아빠랑 놀기^^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팝콘을 갖다준 아빠~~~
아빠랑 팝콘 먹으면서 몇시간동안 나누지 못한 수다수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가 영화를 보는동안 주니어 카시트 에어라이드에서 편안하게 팝콘도
먹고 음료도 마시고
가져온 레고를 갖고 놀기도 하고~~~~~~
오랜만의 외출과 영화관람으로 엄마는 휴가를 보냈답니다.
어느 새 영화가 끝나고 아직 감흥이 가시지 않은 엄마^^
아이는 에어라이드에서 편안히 잠이 들어버렸어요.
사용하면 할수록 믿음이 가는 안전한 주니어 카시트 에어라이드.
에어라이드가 있어서 아이와의 외출이 더 편안해 진
요즘이랍니다.
▶아프리카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apric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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