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리아와 함께 따사로운 봄을 맞이하였어요
겨울내내 방콕만 하던 우리아가..
날이 따뜻해지니 갈곳이 마구마구 생각나더라구요
해외출장에서 돌아온 남편님과 시장나들이에 나섰어요
일주일넘게 집밥을 못 먹었으니 장을 봐서 식사준비를 해보려구요
가까운 동네시장으로 고우고우
망치왕자는 안락한 에어리아에 앉아서 한숨 코~~ 자주길 바라면서 출발했답니다
활발한 망치왕자이기때문에 안전띠도 착착.. 안전바도 찰칵 채워줬어요
따뜻한 햇살이 내리는 날이지만... 날씨는 아직 쌀쌀~!!
바람도 꽤 불어와서 방한커버를 씌워줬답니다
출발전.. 호기심이 많은 망치왕자를 위해 시트를 높여주었어요
동그란부분에 손가락을 넣고 당겨서 밀어주면 끝~이랍니다
귀요미 망치왕자... 에어리아 하이시트 덕분에 망치왕자와 눈을 맞추어가며 신나는 시장구경을 했어요
엄마와 아기를 위한 최적의 높이라는 53cm의 하이시트~!
53cm의 하이시트는 대기중의 먼지와 지면의 열로부터 아기를 보호해줄 뿐만 아니라
아기의 호기심을 자극하여 감성을 발달시켜주는 최적의 높이라고 해요
걷다보니 햇살이 가득....
차단율 99%의 캐노피로 망치왕자를 햇빛, 바람, 먼지로 부터 보호했어요
섬세한 각도 조절이 가능해서 더욱 좋은 에어리아
망치왕자의 눈이 부시지 않도록 조절해주었어요
울퉁불퉁한 시장길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한 와이드타이어로 편안함을 선사해준 에어리아
탁월한 서스펜션으로 좁은 시장도 샤샤샥~ 잘 다녔답니다
따뜻한 봄날이 다가왔어요.. 앞으로 에어리아와 함께 더 많은 즐거운 외출을 할 수 있겠죠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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