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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프리카 에어리아 타고 천사의 카페에서 커피 한잔~
writer 봉달봉순 (ip:)
  • date 201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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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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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법 봄날씨가 찾아 온 것 같아요.
그래서 모처럼 큰 맘 먹고
집 근처 카페에서 차 한잔하고 들어오자고
신랑에게 데이트 요청을 했답니다.

아가를 에어리아에 태우고 천사의 카페로 고고!!

카페가 엄청 시끄러운데...
오늘 하루 무지하게 피곤했었는가봐요.
잘 자주는 울 아가 덕분에 오랫만에 데이트를 즐겼어요.


카페에서 발견한 에어리아의 너무 맘에 드는 쿠션!!!

에어리아의 쿠션은 일반 내장재와는 달리
편안한 수면을 도와주는 브래스에어라는
강력한 쿠션으로 설계되었어요.

일반 내장재는 앉았을 때 엉덩이로 무게가 집중되는 반면
브래스에어는 등, 허리, 허벅지로 골고루 분산되어
아기가 오래 앉아 있거나
잠을 잘 때도 편안하게 잘 수 있다고 해요.



글고 저는 에어리아의 이 안전벨트가 참 맘에 들어요.
끈이 어찌나 보드라운지 몰라요
그리고 팔을 끼우는 것이 아니라
어깨에서 배쪽으로 내려 끼우는 거라 편하더라고요.


데이트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는
날이 춥다며 빨리 들어가자고 하더라고요.
안전한 서스펜션 덕분에 우리 신랑은
에어리아를 밀며 슝~ 날라왔답니다.

그리고 한손으로 폴딩을 휘리릭~ 하고
이렇게 셀프스탠딩으로 세워놨어요.

에어리아 장점이 많아서 참 매력적이예요~
file 3.jpg , 12.jpg , 7.jpg , 17.jpg , 2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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