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에어리아 유모차.
생후 1개월 ~ 36개월까지 체중 15kg 이하의 유아를 위한 1인용 유모차에요.
참고사항 ::
여기서 생후1개월은 임신 37주 이상으로 당시 체중이 2.5kg이상으로 태어나
1개월이 경과한 아기랍니다.
신생아가 탈 수 있지만...
유모차 무게는 다른 디럭스 유모차 무게의 절반도 되지 않는 4.8kg이에요.
딱 들어보심.. 정말 가볍다고 느끼실거에요... ^^
접은 상태에서 셀프 스탠딩이 되니까...
저희집 좁은 현관에도 접어서 두기 좋더라구요.
좀 웃긴 얘기지만...
뿌니의 다른 유모차들은 접어서도 현관에 두기 커서...
아빠 방에 들어가 있거든요.. ^^;;
풀 차향만으로도 만족 스러운데...
요 캐노피는 99%의 자외선 차단율을 자랑한다고 해요.
양대면은.....
울 아긴 14개월 이지만...
양대면 안되는 유모차는 잘 타질 않아서..
무거운 디럭스를 끌고 다닐 수 밖에 없었는데...
에어리아는 가볍지만.... 양대면이 되서 너무 너무 좋아요.
3중 잠금으로 안전한 안전벨트와... 커다란 바구니...
하이시트에..... 충격을 흡수하는 3D 서스펜션 바퀴까지...
말 그대로 딱..
가벼운 디럭스 유모차에요.
이제 슬 봄 나들이를 떠나야 할 시기인데...
에어리아 유모차와 함께 라면...
어디든 아기랑 가뿐하게 다닐 수 있겠어요.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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