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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에어리아만의 특별함! 주말 오후 세가족 외출
writer comachi8545 (ip:)
  • date 201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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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요일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깥으로 외출하기 딱 좋더라구요.

방한커버도 없이 다녔어요.

그래도 바깥이니 차양막은 적절히 덮어줘야겠죠?

여차하면 안을려고 수납바구니에는 힙시트랑 아기띠, 워머까지 꾹꾹 눌러담았어요.

이 모든 것을 다 수납하는 알찬 수납바구니네요.

꿀이는 꼭 앞의 안전가드를 쥐더라구요.

안전가드가 폭신폭신해서 쥐는 재미도 있을 거예요. 아마~
차양막을 더 내려서 덮으면
앞쪽으로는 아기가 바깥을 볼 수 있게 처리돼 있고,
뒤쪽으로 또 보호자가 아기를 볼 수 있게 돼있답니다.

푹 덮으니까 꿀이 상체가 다 덮이는데요,

그래도 밖이 보일 수 있게 매쉬처리가 돼있어서 꿀이도 안심일 거예요.
백화점 안으로 들어가니 여기저기 살피기 바쁜 우리 꿀이라서 보기 쉽게 차양막을 뒤로 걷어줬어요.

시야가 확 트여서 좋아요.

에어리아는 시트가 높아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답니다.

우리 꿀이도 뭐가 그리 궁금한지 여기저기 왕살펴요!

 

에어리아만의 특별함!

강도높은 알루미늄 프레임을 나사가 아닌 용접 방식을 사용한 일체형 프레임.
주행도로의 상태에 따라 반응하는 고성능 충격흡수의 강력한 3D 서스펜션.

복원력과 내구성이 뛰어나고 물세탁이 가능한 친환경 첨단 신소재인 브레스에어를 사용한 슈퍼 컴포트 시트!

브레스 에어를 사용한 시트는 쿠션감, 통기성, 체압분산 등의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어요.

충격을 완화하고 진동을 억제하는 기능 또한 갖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지요.

 
머리 보호패드는 아이들에 따라서 7개월까지 사용가능하다지만
10개월인 꿀이에게 전 그냥 사용하고 있어요.
목베게 대신 해놓고 있으니 엄마의 불안한 마음이 사라져버리거든요.

허리보호패드 역시 우리 꿀이를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 같아서 맘에 쏘옥~

참! 우리 꿀이는 처음 왔을 때 어깨부분 조절했어요.
시트가 쉽게 벗겨지더라구요.
요거는 세탁할 때도 용이하겠어요. 일일이 업체에 맡기면 그것도 부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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